먹는 코르나19 치료제 사용승인 임박 정부 의료계 국민 들 기대감 업됨!!

질병관리청에서는 지난 09월 09일 복용하는 코르나 치료졔(경구용 치료제)개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선구매를 현재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협의 진행 상황은 현재 비공개 협의 중"

이라고 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먹는 치료제는 미국계 글로벌 제약사 머크의 몰누피라비르다

머크는 지난 1일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성인 1,332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임상 결과는 하반기에 나올 전망이며, 
2012년 겨울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코르나19 바이러스의 경구용 치료제 5건이 임상시험 중에 있습니다

현재 약이 개발된다면 코르나 19상황이 크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해외 3개사 치료제 모두 바이러스 복제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으로 이전의 약들과는 다르다"
"타미플로처럼 될 성싶은 약"이라고 평가

구체적으로 정부가 어떤회사와 선구매를 협의를 하고 있는지는 알려진바가 없지만 방역대책본부에서는 
"지금 현재 해외 머크 화이자 로슈  새 제약사에서 개발 중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