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확산세 증폭_ 대구이슬람들 인근 주민들 집까지 찾아와 횡폐!!

대구에서 현재 거주중인 이스람 집단 때문에 지역주민이 오히려 역차별 및 혐오를 받고 있다며
"이들의 세력 확산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청원 진행중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참여인원: [42,768명]


경북대 이슬람 사원의 건축을 반대하는 대구 주민이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8개월이 넘게 이슬람 사원 건축을 막으려고 분투중입니다.

올초 주택 한복판에 사원이 들어서고 
무슬림들이 집단 사회를 만들어 단체행동을 하고 세력화 하는 것 

어느 순간 무슬림들이 늘어서고 요즈음은 주민보다 많다고 합니다.

"항의하는 주민들에게 이슬람 사람들이 단체로 집가지 쫓아와 겁을 주는 터라 
이제는 너무 무섭다"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이슬람 사람들이 10~20명씩 몰려  다니면선 위압감을 주는 동시에 
이슬람 사람들이 마을 주택들을 한두채 구입하면서 지역을 이슬람화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민들도 집값이 비싸서 구입을 못하는 상황인데 학생들이 공부만 마치고 돌아간다고 하는데
그게 믿을수 있겠냐고 
"거대한 이스람 세력이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무슬림을 반대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삿대질과 위협적인 행동까지 서슴치 않는다"


이게 정말  좋게 서로 화합하면 살면 되는데 
유럽의 상황을 보게 되면 이슬람화되면서 지역이 슬램화혹은 문제가 되는데 
이를 초기에 잘 잡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관련기사링크

"무슬림들이 집까지 쫓아와…대구 이슬람 확산 막아달라" 청원

 

박주미 140억원대 달하는 자택 선물을 시댁에서 받음

박주미 140억원대 달하는 자택 선물을 시댁에서 받음

 

화이자 코르나 백신 20대 1차 접종 후 사망

화이자 코르나 백신 20대 1차 접종 후 사망

문재인 대통령 내년 퇴임 후 받을 연금 월 1,391만원

문재인 대통령 내년 퇴임 후 받을 연금 월 1,39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