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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로트가수 유지나 아침마당출연하여 생활고 소개 카세트 노점상 으로 하루 300~400만원 소득

by 현명한선택123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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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엥 출연한 트로트가수 유지나가 가수생활 전에 생활고를 경험했다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과거 유지나는 테이프노점상으로 하루 300~400만원을 벌었다고 합니다.

2021.09.07 아침마당에 화요초대석에는 트로트가수 유지나와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출연하였습니다.

 

유지나는 가수로 데뷔한 후 생활고가 너무 심했다고 합니다. 그래거 영화 기생충에서 주인공 송강호가 거주하고 있는 반반지하에서 거주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행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옸는데 집문을 여는 순간 집안에 허리까지 물이 차 있다고 하였습니다. 언렁 이집을 탈출하는 것이 살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잣집 동네 인력사무소를 찾아다니기도 하였고 팔당대교 밑에서 테이프 노점상도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판소리 학원을 오픈한 이후 가수 현숙의 제안으로 트로트가수로 재도전을 하였습니다. 민요풍 트로트에 이어 이 밸범이 10만정이 넘게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트로트가수 유지나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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