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6. 12:02ㆍ카테고리 없음
5 앗수르 사람은 화 있을진저 그는 내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내 분노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를 노하게 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길거리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니와
7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다만 그의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는도다
8 그가 이르기를 내 고관들은 다 왕들이 아니냐
9 갈로는 갈그미스와 같지 아니하며 하맛은 아르밧과 같지 아니하며 사마리아는 다메섹과 같지 아니하냐
10 내 손이 이미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에 미쳤나니 그들의 조각한 신상들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신상들보다 뛰어났느니라
11 내가 사마리아와 그의 우상들에게 행함 같이 예루살렘과 그의 우상들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하는도다
12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라
13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선을 걷어치웠고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처럼 위에 거한 자들을 낮추었으며
14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를 파리하게 하시며 그의 영화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고 그의 거룩하신 이는 불꽃이 되실 것이니라 하루 사이에 그의 가시와 찔레가 소멸되며
18 그 숲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자가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19 그의 숲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수할 수 있으리라
[출처] 이사야10장 성경말씀묵상|작성자 꾹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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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꾹이맘의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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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주동안 큐티를 하면서 하나님의 열심을 배워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하나님의 열심은 지금도 구원을위해 나아간다. 구원자의 이름 기묘자(인간의 상실을 뛰어넘는것) 모사 완전한 지혜의 결정체는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없이는 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이제는 예수의 이름으로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 영존하신 아버지(처음과 나중)공동체의 리더가 죽어도 공황이 오는데 예수님이 죽는다면 어떻을까? 우리의 알파와 오메가를 모두 알고 계신 분 예수그리스도 우리는 구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사탄 마귀는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든 우리의 삶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잃어버리도록 살아가도록 함 우리에게 하나님은 없어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지 않아, 그렇게 속삭임 "교만은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 회사생활을 하는 것 가정을 이끄는것, 아이를 돌보면서 살아가는 모든 것은 바쁨 우리가 바쁜 와중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 교만 그 바쁨 가운데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이 바로 교만, 누군가를 높여주고 예의있게 해주더라도 하나님을 높이지 않으면 교만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 만 오는 시간 주일의 시간 보호자를 찾지 않으면 고아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삶에서 주를 찾지 않는것은 삶에서 고아가 되는 것이라고 볼수 있다. 어린아이라도 삶에서 부모가 없으면 고아가 된것과 같이 느껴지는데 하나님을 찾지 않은 우리의 삶은 고아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늘 불안함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버린다. 그러면 가정에도 직장에도 아이들에게 공허함이 느껴진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계속 공허함으로 삶이 망가지게 되어 버린다. 공동체에서 누군가가 짐이 되어 버리고 가족이 짐이 되어 버리고 모든것들이 짐이 되어 버린다. 나의 마음속에서 사악함이 있다면 나의 삶을 다시한번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 분열의 영이 계속 있다라고 느껴진다면 삶을 뒤돌아봐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함께 하나님과 살아가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세속적으로 살아간다면 서로의 분열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나는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그러는 와중에서도 분열이 생긴다. 나의 열심으로 살아가지 말아라
이혼을 하는 가정에서 하는 주요 이야기 남편 "나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와이프 " 나처럼 가정에 헌신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서로가 열심히 사는데 왜 분열일 일어나고 이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이 없는 열심은 분열도 함께 동반한다.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는 우리의 삶이 된다. 우리는 세상에서 열심으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저 열심히 살아가잖아요?" 내가 신앙을 깊다고 그냥 무작정 열심히 산다. 하나님이 없는 삶 가운데에서 내가 죽어가는데도 모르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라" 이것이 이 세상의 시스템과 반할지 몰라도 이해와 사랑의 주님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성경의 구약에 심판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가운데서 심판이 일어나고 있다. 이스라엘의 교만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이번 본문에는 앗수르의 교만을 심판하는 내용이다. 믿지 않는 민족도 하나님의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때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다. 이스라엘 백성이 황폐해진 땅을 보면서 하나님을 찾는다. 앗수르는 하나님의 철저한 도구이다.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치고 자신의 힘으로 되었다고 자랑할 때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다. 누군가는 세상에서 자신을 자랑하고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의 칭찬은 완전한 것이 없다. 하나님의 칭찬은 좋으나 인간들의 칭찬은 완벽하지 않다. 그 칭찬이 약이 될때도 악이 되기도 하다.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볼까? 그런것에 너무 집중하지 말라. 하나님이 날 어떻게 볼까?가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봐야 한다. 우리의 칭찬은 완전하지 않다 오직 주님의 칭찬만이 중요하게 봐라봐야 한다. 사람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본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