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여름여행시 햇볕에 화상을 입었을 때_삐뽀삐보 119

2020. 8. 14. 15:33BABY

휴가 가기 전 아이들의 피부를 햇볕에 적응시켜 두는 것이 좋아

아이들을 데리고 산이나 들 혹은 바다 등 야외로 나갈때  따가운 햇볕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도시에 지내는 아이들은 야외활도이 적기 때문에 약한 햇빛에도 심하게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여름휴가 전에는 아이들이 조금씩 적응할수 있도록 조금씩 야외활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산이나 바닷가는 도시보다 자외선이 강합니다.

아이들을 바닷가로 데려갈때는  긴팔 옷을 입시고 모자를 꼭 씌우세요. 특히 모래밭의 경우에는 좌외서을 30%정도 반사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햇볕에 엄청나게  노출되는 셈이어서 화상을 입기 쉽습니다. 노출이 되는 부분은 필히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자외서 차단제를 바를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할때는 잘 지워지지 않는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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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이 2,000개가 넘는 좋은 차단제입니다. 아이와 여름에 여행가시는 분들은 꼭 구매하셔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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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피부가 발갛게 되면 바로 그늘에서 쉬게 하라

여름에는 정오 12시부터 3~4시 사이에 자외선이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대에는  자외선을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자외서는 구름도 통과하기 때문에 흐린날이든 맑은 날이든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노는데 정신이 없어서 본인이 아픈지 안아픈지도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수영을 하고 있을때 차가운 물때문에 살이 익는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주기적으로 부모님께서 아이들을 그늘로 불러다가 조금씨 쉬게 해줘야 합니다. 음료수나 먹을것 등을 주면서 피부도 쉴수 있고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생기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나 화상을 입게 되면 식혀줘야 하기에 얼음팩이나 혹은 얼음팩이 없다면 얼음등을 수건에 감싸서 피부를 식혀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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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여행가기 전에 준비하셔서 아이들이 화상을 입었거나 피부가 탔을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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