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목요일 아침묵상

2019. 6. 13. 16:12카테고리 없음

 

 

 

[히브리서 9:7-8]

7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8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우리의 믿음을 하나의 틀에 가두지 말고어디든 주님과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