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첫 충남 경선서 54% 압승…이낙연의 더블스코어(종합)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 첫순회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승

일반 민시과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약한다고 평가되는 당심에서도 과반의 득표율을 과시하며 대세로을 다졌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4일 대전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충잠경선에서 1만 4천 12표의 54.81%를 얻어
1위를 이루었다.

7천7표의 27.41%에 그친 이낙연 전 대표는 절반밖에 얻지 못하였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천3표로 7.8%
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천704표로 6.67%를 얻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오느 5일 세종 충북 순회경선의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대구경북은 11일 강원도는 12일 등에 거처 내달 10일 서울 에서 순회 경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과연 누가 1위를 할지 관심이다.

온라인에서는

초미의 관심이펼쳐진다. 과연 민주당이 이어서 정권을 잡을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