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나 특보 수도권은 10월 3일까지 4단계 모임은 최대 6명까지 가능

2021. 9. 3. 12:49ECONOMY

코르나 19로 인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리 4단계가 다음달 10월 3일 개천절까지 연장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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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등의 영업식간은  저녁 22시까지 1시간 연장이 되었습니다. 
모임인원 제한 역식 백신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완화되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금일 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주재한 코르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 회의에서 이달 6일부터 4주간 적용할 방역대책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수도권은 계속적으로 4단계를 유지하나  

식당  카페 등의 민생안정을 위해서 이런 곳은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기존 내용을 조금 완화하였습니다.
모임인원도 6명까지 허용!! 다만 낮에는 2인이사 저녁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경우 한정!!

한다고 합니다.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3단계 지역에 대해서는 모든 다중이요시설에서 접종 완료자 4인을 포함 최대 8명까지 사적모임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혼식의 경우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선에서는 참석인원이 99명까지 허용한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추석 연휴에 대해서는  추석을 포함한 1주일간 접종완료자 4명을 포함 최대 8명까지 가정 모임을 허용하기로 함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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