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대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설교

2017. 4. 26. 23:33S.T.U.D.Y


동성애는 과연 존중받아야 하는 것인가? 


어제 대선 토론때 동성애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인권변호사였던 후보는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그 후보에게 직접 문제제기를 제시하고 발언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 이야기를 듣고 이제 '동성애가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니구나' 라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동성애를 반대한다. 옳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즉 죄를 짓는 것이라고 여긴다.

동성애는 하나의 병이라고 생각된다. 

'마음의 병'

사회에서 병으로 인정을 해줘야지 엄연한 권리이고 누려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치 않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전에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의 설교에 녹아 있다.

동성애를 허용하게 된다면? 한국사회는 어떻게 될까? 자유 의지에 맞기면 제어되고 좋은 방향으로 갈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죄의 확장성!!! 동성애자를 받아들이면 좋은 사회가 될것이다. 여기에서 멈출것이다.

아니다. 동성애에서 다중혼 유아성애까지........

사람이 다 절제할수 있다고 믿으면 그건 아닌것 같다....

나 스스로도 컨트롤 못하는게 인간인데......

인권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죄 고쳐야 하는 질병으로 봐야 할 것 같다는게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