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성령이 주시는 은사_고린도전서 12장 1절 ~ 11절_양순모 목사

무당중에 장수한 무당이 없음
아픈이유가 신내림을 받아서 아프곤 함
귀신들을 몸에 함께 하고 살아감!
무당중에는 거짓말을 하는 무당들이 많음
거짓으로 빙의 되었다고 많이들 함
부적이나 굿들을 거짓으로 이야기함
무언가를 시기하고 미워함_자신이 모시는 신이 최고 세다고 함

고린도교회에 굿을 하는 신들
대단하다는 사람들이 고린도 교회에 들어옴!!

자신의 교회가 더 힘이 세다고 겨루는 고린도 교회!
성령의 은사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음!

1. 한분의 성령이 있다.
-은사는 여러가지 성령이 같고 직북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한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무언가 통한다!
무언가가 힘들고 어려울때 나의 모습을 뒤돌어봐라 어떤 성령을 받았는지를!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리가 아닌 성령님에게 먼저 다가가면서 함쳐짐

답답함이 아닌 분별함이 이루어짐!
남편과 아내 자녀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서로간의 사이를 집착이 아닌 성령님으로 채워라!!

"우리의 공허함은 사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우리의 공허함은 성령으로 채울수 있다"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분열속에서 매일 매일 부딪힌다.

항상 분열이 일어날때 성령님을 잊지 않고 나아가라!!!

모든 은사는 다양하다!

다양한 은사는 성령님 한분이 주셨다.

은사=카리스마

카리스마= 선물

선물중에 하나는 방향제!

모든 선물을 방향제로 받았다면?

여러개 선물을 받는것 처럼 은사도 다양해야 함!

다양함이 없어지고 하나로 쏠리게 되는것이 교회임!-> 교회가 무너지게 됨!

우리나라 비극은?
안정된 직장-> 노량진으로 가는 우리 아이들 세대!

모든 사람들이 노량진을 생각할때? 나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함!

자신의 꿈을 찾을수 있도록 / 쓸모없는 인간이 아닌 정말 존귀한 사람이 될수 있도록 인도해주어야 함!

"남부러하지 말고 다양하게 살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섬기는 자는 남들에게 열등감 자존감이 낮지 않음
하나님께 받은 은사에 집중하자!

서로가 과시로만 살아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