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문재인 대통령에게 쌍욕 하다
2021. 9. 16. 06:55ㆍ이슈
북한의 김정은 여동생이자 노동장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09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통령까지 나서서 상대바앙르 헐뜯고 걸고드는데 가세한다면
부득이 맞대응 성격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고 그렇게 되면
남북관계는 여지없이 완전파괴로 치닫게 될 것"
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아마도 김여정 부부자은 문재인 대통령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참관 발언을
비난하며 이같이 이야기 하였다,
북한은 지난 2일에 걸쳐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발사하고 이날 단거리 탄도미사일까지
쏘아 올린 것은 '도발'이 아닌
'계획된 군사역량 강화 차원'이라는 것이다.
웃기는 점은 북한 본인들은
"자기들의 행동은 평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고
우리의 행위는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으로 묘사하는 비논리적이고 우매하다"
이런 북한을 상대할때는
"우리의 미사일 전력 증강이야말로 북한 도발에 대한 확실한 억지력이 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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