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이재명 성남 부동산 대장동 특혜 100% 의혹 정면돌파
2021. 9. 16. 07:13ㆍ이슈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09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성남시 대장동 부동산 개발 하여 100%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대장동 일대 96만 8890제곱미터 약 29만 3,089평을 개발하는 1조 1500억 원 규모 공영 개발 컨소
시엄에서 선정된 특수목적법인(SPC) '성남의뜰' 주주 한곳인 화천대유자산관리가 최근
3년간 577억원 의 배당금을 받은 것이 의혹의 핵심이다.
특히 화천대유 대주주인 언론사 간부 출신 김모 씨가 회사 설립 6개월 전 2014년 7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을 인터뷰해 기사화한 적이 있어 100%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재명 지사는 경기도의회 본회의에 참석새
"성남시 대장동 부동산 개발 관련해서 사퇴하라고 이야기하는 부분과 수사하라는 것에 100% 동의한다"
라고 이야기했다.
이 지사는현재 자신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 관련 업체에 취업되었다는 100% 강한 의혹을 받고 있다.
혹은 경기도주택공사 임원이 관련 업체 임원이라는 의혹도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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