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막나니 아들 노엘로 인한 윤캠프 상황실장 사의 표명
2021. 9. 24. 08:50ㆍ이슈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장용준(21세 노엘)씨의 또 다시 교통사고 논란으로
대선주자인 윤석열캠프의 종합상활실장의 사의를 표명했지만
윤전총장이 반려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09월 18일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하여 입건하는 사건이 발생되었다.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은 09월 18일 10시 30분쯤 서초 반포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 다른차와 접촉을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를 의심하고 음주측적을 시도했는데 불응하고
머리로 경찰관을 폭행했다.
이후 SNS에 사과를 올렸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의 전과가 있는 그다
출에 취해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뒤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하려는 것이 걸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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