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5천억원 당첨 피자먹으러 갔다가

2021. 9. 24. 08:35이슈

미국 뉴욕의 한 피자 가게에 방문했던 고객이
뉴욕시 최고액에 달하는 5,000억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고 합니다.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피자가게
"프론트 피자"를 방문한 손님이 달러로 
4억 3천 2백만달러(약 5천 100억원)의 
매가밀리언 복권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이 손님은 36, 41, 51,56 등 5개의 숫자와 13의 메가볼 등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유일한 당첨자로 알여진다.

가게 주인은 당첨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단골손님중에 한명이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당첨자 덕분에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주인역시 수수료 1만달러 약 1천 2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그러나 그는 당첨금액의 1~2%는 받아야 하는것 아니냐고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가게에서 약 36억원 , 47억원의 복권 당첨자가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첨자는 세금을 제외하고 약 1억 9천 2백만달러(약 2천 300억원)을 실수령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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