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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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2020.05.17 일요일
2020년 05월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2019년 작년 06월 이직후 특별한 일 없이 그냥 단조롭게 지나가고 있다. 연봉은 약 1000만원정도 낮아졌지만, 와이프와 함께 사회생활을 하기에 경제적으로는 부담이 덜해졌다. 그런데 약 1년간 얼마나 발전했는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면 더 나태해지고 계획도 없이 그냥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 회사에서도 이리저로 치이고 신앙도 가족의 가장으로서도 부족함이 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금씩 성장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아무것도 안되는 나의 모습이 안쓰럽다. 이럴때일수록 거창한 계획보다는 삶의 구심점이 되어 가는 목표를 한두개씩 그것도 쉬운것부터 만들어서 지켜가야 할 것 같다. 목표 1. 매일 5km씩 걷기 혹은 뛰기 2. 새벽..
2020.05.17 -
2020. 02. 19 수요일 묵상
[출애굽기 23:8] 8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오늘 하루도 행하기 전에 주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하는 날이 되길바랍니다
2020.02.19 -
2019.06.05 아침묵상
[히브리서 4:10-12]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믿음은 이 사랑있는 말씀 앞에서 판단받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치유의 길이 열리고 순종할 힘을 얻게 됩니다.(매일 성경) 안식이 오는 날까지 내가 죽고 내안에 주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하길 원합니다.
2019.06.05 -
[일기]2019년 03월 11일 월요일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매일 매주 느끼지만 정말 열심히 살지 않는가보다. 뭘 하나 하더라도 끈질기게 하지 않는 내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열심히좀 하자.1. 새벽 5시 기상 -새벽에 일어나 Q.T. , 독서, 부동산공부 만 하여도 정말 뿌듯할 것이다.2. 근무 -요즈음 일이 없더라도 있는 일에서라도 열심히 하자3. 퇴근 후 공부 -영어공부, 독서, 부동산 공부 새벽 5시에 기상하여서 밤 12시 취침으로 열심히좀 살아보자-매일 성경읽기, 주 2권 독서, 손경제, 고영성작가 영상 영어 공부 이것들은꼭좀 하자
2019.03.11 -
[일기]2019.02.22 금요일
금요일오늘 새벽 출근할때 다른날에 비해 늦게 일어나 차를 탔는데 평소보다 더 빠르게 도착했다. 아침 출근할때는 좀더 늦게 도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하곤한다. 조금만 더 눈을 감고 차에서 쉬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도착할때쯤이면 버스가 4차선으로 이동하면서 우회전하는것이 자고 있는 상황에도 몸이 반응하여 자동적으로 눈이 떠지곤 한다. 이렇게 서울에 도착한 후 사무실 앞까지 가는 버스는 기다린단 어느날에는 시간이 딱 맞아 제때 도착할때가 있는가 하면 10분이상 기다리곤 하는때가 많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사무실에 도착한 후 출근 도장을 찍고 사무실을 나서 헬스장에 매일 간다. 새벽 출근할때 샤워를 하지 않는 것도 있고 아침에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운동을 하려고 가곤하다. 헬스장은 사무실에서 걸어서 7~..
2019.02.22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노력이 성공이다 열 명의 노력을 하는 사람에겐 열 명 만큼의 성공이 따를 것이고, 열 명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사람에겐 그에 맞는 성공이 돌아간다오.만인 보다 더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소?만인을 뛰어넘는 출세를 하는 것이오.많은 사람이 하기 어려운 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뛰어난 일을 하게 되니, 노력이 곧 성공이오-미즈노 남보쿠, '절제의 성공학'에서
2019.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