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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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신사임당 강의_네이버 광고 계정과 스토어 연동하기
1. 고객이 상품을 살때 검색>상품리스트>썸네일>가격> 제목>클릭> 평균배송일(일부 배송에 민감한분들)>상세(이미지컷) > 상세(상세컷or 제품컷)> 구매평>옵션선택> 장바구니 > 2차가격비교>구매하기>주소입력> 배송메시지입력>결제방법선택>결제 2.고객, 나 , 돈, 시간(확률적, 무조건) 10%=10번 =100% 무한히 가까워진다(무조건은 아니다.) 5%=20번=100% 무한히 가까워진다.(단 무조건은 아니다.) 1%=100번 =100% 무한히 0.1%=1000번 =100%무한히 가까워진다. (하루에 1개 등골 1천일 동안) 판매가 일어날 확률 =100% 0%=1000000000000번 =죽을때까지 판매가 일어날 확률 0% 3줄 요약 1. 고객은 검색부터 결제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한다. 2.매 단..
2020.04.03 -
[일기]2019년 03월 11일 월요일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매일 매주 느끼지만 정말 열심히 살지 않는가보다. 뭘 하나 하더라도 끈질기게 하지 않는 내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열심히좀 하자.1. 새벽 5시 기상 -새벽에 일어나 Q.T. , 독서, 부동산공부 만 하여도 정말 뿌듯할 것이다.2. 근무 -요즈음 일이 없더라도 있는 일에서라도 열심히 하자3. 퇴근 후 공부 -영어공부, 독서, 부동산 공부 새벽 5시에 기상하여서 밤 12시 취침으로 열심히좀 살아보자-매일 성경읽기, 주 2권 독서, 손경제, 고영성작가 영상 영어 공부 이것들은꼭좀 하자
2019.03.11 -
[공인중개사]1-3 민법총론 (2)반사회적 법률행위 (3)부동산 이중매매
반사회적 법률행위조문 제 103조 [반사회질서의 법률행위]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제 104조 [불공정한 법률행위]당자자의 궁박, 경솔, 또는 무경험으로 인하여 현저하게 공정을 잃은 법률행위는 무료로 한다. 효과 :절대적 무효 -보호받는 제3자가 없음제 103조 동기의 불법-표시될때 무효제 104조 궁박-경제적 원인 정신적 또는 심리적 원인경솔-보통인이 베푸는 고려를 하지 않은 심리상태무경험 -일반적인 생활체험의 부족 강제경매에 적용 안함, 증여계약 적용 안함 조문 제 746조 [불법원인급여] 불법의 원인으로 인하여 재산을 급여하거나 노무를 제공한 때에는 그 이익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 불법원인이 수익자에게만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
2019.02.20 -
[공인중개사]OT 민법및 민법특사법
민법1.물권법 1. 부동산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2.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3.집합건물소유및 관리에 관한 법륜 2.채권법 1. 주택임대차보호법 2.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부가집주상! 용어/개넘용어: 선의 악의 통정의 허위 표시 대항한다개념:대리제도, 제 3자를 위한 계약 조문 빈법 총 311조문 중 중요조문 150선민사특별법 총 148조문 중 중요 조문 50선 판례총 2000여개의 관련판례 중 핵심판례 350선
2019.02.18 -
[일기]2019.02.18 월요일
시간은 금이다.요즈음 시간을 헛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우선 회사에서부터 하루 하루를 너무 쉽게 허무하게 보내는 것같아서. 매일 매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업무가 지루하고 마음에 안드는것은 인정하겠지만 스스로에게 떳떳하지가 못한 것 같다. 오늘 아침 SNS에서 하루를 사용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니 12시 이전이면 하루 해야할 분량의 업무를 모두 끝내놓는다고 하는데 나는 저녁 18시가 되어도 그러지 못하는 내가 아쉽다.사실 이회사에서 나의 업무 롤이 내가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다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되지만 그러다 보면 내가 하는 일을 다른 사람 뒷처리만 해주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그러고는 인정은 인정대로 못받고 오늘도 마찬가지인게 회계 감사를 받는..
2019.02.18 -
[일기]2019년02월15일 금요일
압박, 조급, 불안요즈음 가슴에 계속 머무는 단어이다. 하루하루가 조급하고 답답하다, 잘하고 있다라고 매일 매순간 다독여도 어느순간 위 단어가 내 머리와 가슴에 박혔있음이 느껴진다. 삶을 헛으로 살고 있는것인가? 매일 매일 남들보다 뒤쳐지는가? 사실 이런것들이 주요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보람된 삶을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말이다."두려워 하지 마라" 고 성경에도 적혀있는데 참 싶지 않다.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고 나아가는데 그것을 매번 놓치는 삶이 안타깝고 무지하다. 내년, 아니 5년 더 나아가 10년뒤의 나의 모습 그리고 우리 가정의 모습은 어떨까? 내 나이 50이 다 되어갈것이고, 와이프는 50이 넘으며 아이들은 중학교 초등학교 나이가 되었을텐데. 그때에도 이렇게 고민하고 두려워하고 있을까?..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