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식구 딸린 가장 백신 맞고 폐& 간& 신장 기능 잃었다.
2021. 9. 17. 18:21ㆍ이슈
일곱식구를 책임지는 남편이자 가장이
화이자 백식은 접종한 뒤
폐 간 신장 기능을 상실한 채 현재
중환자실에서 인공호급기에 의존하고 있다는
국민청원이 게재되었습니다.
08월 17일 화이자 백신을 맞고 몇다른 증상이 없이 지내다가 09월 02일 오후 3시쯤 퇴근후 기운이 없다며
다음날까지 잠을 잤고 이후 목에 이상이 있다며 정형외과에서 주사를 맞고부터 이후 응급실로 간뒤
콩팥 간이 손상되었고 폐에 물이 찼다고 합니다
현재는 폐혈증으로 인공호급기에 의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
현재 4아이의 아버지이자 남편이자 아들인 남편을 살려달라고 청원을 올렸습니다.
동의를 한 분들은 현재
1,401명이며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청원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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