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내달부터 코르나 19 백신 부스터샷 시작 " 의료진 우선, 건강한 젊은층 지켜봐야"

2021. 9. 30. 08:29이슈

먹는 코르나19 치료제 사용승인 임박 정부 의료계 국민 들 기대감 업됨!!

 

먹는 코르나19 치료제 사용승인 임박 정부 의료계 국민 들 기대감 업됨!!

질병관리청에서는 지난 09월 09일 복용하는 코르나 치료졔(경구용 치료제)개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선구매를 현재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협의 진행 상황은 현재 비공개 협의 중"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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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다음달 10월 부터 코르나 19 백신을 
면역저하자, 60세이상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감염 취약시설등 369만명 대상으로 
화이자 모더나 mRNA백신 부스터샷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추가 접종을 받게 된다.
단 면역 저하자는 접종 완료 2개월이 지난 후에도 접종을 할수 있다.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니다.

미국역시 부스터샷 결정을 내렸다. 
단 부스터샷에 대해서 FDA보다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되었다. 

국내 의료진들은 부스터샷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위드 코르나 상황으로 가게되면 더많은 확진작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병원 내 환자들이 늘어나게될것이다. 
그럴 상황을 대비하여 의료지들에게 시행하는 부스터샷은 필수이다. 

젊은층은 아지 미적용이지만 노년층은 항세 생성도 적고 유지기간도 짧기에 부스터샷을 고려하였다고
한다. 이후 데이터가 쌓이는데로 추가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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